“사기꾼 광명시장” 현수막~ 주민들과 갈등의 해결책은 무엇인가?-박승원은 광명시장 자격없다! 물러나라!
|
<사기꾼 광명시장 광명시청 정문 앞 플래카드>
광명시는 2017년 국토부 1호 사업 및 경기도 광명시 1호 사업으로 광명5동 너부대 도시재생사업 설명회에서 세입자에게는 임대아파트를 주택 건물주에게는 아파트를 상가주에게는 상가를 지어 분양해 주겠다는 광명시장의 설명이 있었다고 너부대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주민 주장에 의하면 광명시장은 처음부터 아파트와 상가를 지어 분양할 생각이 없으면서 주민에게 도시재생사업을 내세워 교묘하게 속였고 헐값의 임대아파트를 건설할 획책을 하였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이는 명백하게 주민들을 우롱했고 기망하였다는 거주 주민의 주장이다.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개인 재산권을 강탈하기 위해서 LH를 내세워서 공익사업법으로 서민들의 재산을 강탈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곳에 수십년 동안 살고 있던 주민들은 억울하다면 광명시청 정문에서 플래카드를 걸고 차량에 사기꾼 광명시장이라는 구호로 시위하고 있다.
또한 박승원은 광명시장 자격없다! 물러나라! 구호와 함께 시민 여러분~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서민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라며 항의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주민은 분명히 광명시청에서 분양권을 주웠다는 말을 했다.
분양권이라고 주장하는 광명5동 너부대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지구 이주대책 심사결과 통지서 내용을 보자면 심사결과 적격, 분양주택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분양대상자는 기준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 및 소유라고 명기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전체를 공공임대주택으로 분양하고 지금에 와서 분양주택이 없다는 이유로 주택을 분양할 수 없다는 광명시의 주장이라며 너부대 대책위원회는 주장하고 있다.
만약 주민들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경기도 광명시 1호 사업으로 광명5동 너부대 도시재생사업은 대풍의 눈으로 확대될 가능성 무척 높다. 상식적으로 주민이 단체로 분노하는 문제이지만 주민 개개인의 피해인 것이 사실이며 광명5동 너부대 주민은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개인적인 보상에 대해 법적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책위원회 차량시위 사기꾼 광명시장 광명시청 정문앞>
광명시민이 광명시장을 믿지 못하고 이제는 사기꾼 광명시장이라는 구호를 걸고 그것도 광명시청 정문에서 차량과 플래카드를 걸고 시위하는 실정이다. 광명시청은 공공장소로 수많은 민원인이 왕래하는 곳이며 특히 지속적인 시위는 광명시민에게 불쾌감과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게 되며 광명시청의 비민주적 행정 등으로 광명시민은 오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광명시는 광명5동 너부대 철거민 대책위원회 주민들과 신속 대화하여 주민의 억울함과 행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대화로 풀어야 한다. 그리고 빠른 시일에 주민들의 주장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LH를 내세워서 임대 주택을 지어 분양하고 이제 와서 분양주택은 거주 주민에게 분양할 것이 없다. 며 주민들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광명시장이 설명회에서 약속한 내용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주민의 입장으로 “사기꾼 광명시장” 구호를 내걸고 시위하고 있다.
광명시청과 광명5동 너부대 주민의 해결 대안이 반드시 필요하며 주민의 주장과 광명시청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정비사업에서 어떻게 이런 오해가 발생하여 거주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조속한 시일에 광명시청의 대안에 대해 밝혀 주기 바란다. 는 대책위원회 입장이다.